2024년 1월 25일 저녁 8시 30분에 벌어지는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조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조 1위를 할 것이라는 예상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좋은 일이 아니라는데요. 최악의 시나리오가 될 수 있는 한국의 조1위라는데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요? 곧 있을 말레이시아전 전망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일본 조 2위로 16강 진출 지난 24일 진행된 D조 최종전에서 일본이 인도네시아에 3-1 승리를 거두면서 조 2위로 16강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 말레이시아 클린스만호가 카타르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말레이시아와 조별리그 E조 최종전에 나서게 됩니다. 현재 E조 2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와의 최종전 결과에 따라 조1위로 올라갈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은 피파랭킹이..
2024년 1월 23일에 A조 예선 마지막 전인 중국과 카타르전이 치러졌습니다. 그리고 중국은 최악의 결과를 내고 말았습니다. 한국이 요르단과 무승부를 하자 매우 즐거워하던 중국이었기에 한국사람들의 반응도 차갑습니다. 카타르와 중국전, 그리고 중국의 반응, A조의 16강 진출 현황 및 중국의 16강 가능성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카타르:중국 지난 두 대회 연속 8강에 올랐던 중국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끔직한 경기력만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알렉산다르 얀코비치 감독의 중국팀은 한국시각으로 23일 자정에 열린 카타르 도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 카타르전에서 0-1로 졌습니다. 후반 21분 알 하이도스의 득점이 그대로 결승골이 된 것입니다...
아시안컵 대회 기간 내내 중국 대표팀을 감싸주던 자국 언론도 이제 돌아섰다고 합니다. 중국경기에 대한 중국 팬, 언론의 반응과 역대 중국의 침대축구, 소림축구로 불리었던 벤치 클리어링 전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불어, 중국인들의 선진의식을 조금이나마 기대해 봅니다. 중국 아시안컵 대회 기간 내내 중국 대표팀을 감싸주며 희망고문을 이어가던 중국의 자국 언론도 결국 비판과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에 소후닷컴과 시나스포츠는 자국 대표팀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소후닷컴 시나스포츠 중국은 13번째 출전한 아시안컵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무득점 결과를 내고 굴욕을 당했다. 있을 수 없는 역대 최악의 기록이다. 중국은 최악의 결과를 냈다. 축구 협회는 대표팀에 무관심했고, 감독을 바꿀 용기도 없었다. 그저 나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