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1년 31일에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 대한민국의 16강전이 4:2의 극적인 승리로 끝났습니다. 이렇게 극적으로 8강에 진출하게 되면서 우리나라는 2월 3일 호주와 4강전을 벌이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과 사우디의 경기, 하이라이트를 중심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 사우디 16강전 빛현우라고 불리는 조현우의 선방으로 대한민국이 승부차기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습니다. 후반 추가시간 종료 1분 전까지 패배직전이었습니다. 조규성이 종료 1분 전에 극적인 동점골을 넣었고, 연장 120분의 혈투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그 후 승부차기에서 조현우의 선방에 힘입어 4대 2의 승리를 거두게 된 것입니다. 2024년 01년 31일 오전 1시 한국시간으로 2024년 01년 31일 오전1시에 카타르 알 라..
피파 랭킹 130위 말레이시아와 23위 한국의 축구 경기가 흥미로왔던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말레이시아 대표팀 감독을 보셨습니까? 긴 머리를 휘날리며 당장이라도 경기장에 뛰어 들어갈 기세의 김판곤 감독, 판곤매직으로 불리는 그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한국과 말레이시아 전 후의 여론과 김판곤 감독의 인터뷰를 보여드리고, 대한민국 16강 경기의 일정과 전망도 함께 알려드리겠습니다. 김판곤감독 이력 김판곤감독은 1969년 경산남도 진주엣 태어나 1992년 울산 현대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1997년에는 전북 현대 모터스로 이적을 했고, 그 후 은퇴하고 중경고등학교 코치로 부임하게 됩니다. 지도자의 길을 걷다가 2000년 홍콩 1부 리그 더블 플라워로 이적을 하며 ..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16강 일정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여러 가지 우여곡절 끝에 대한민국은 순탄하지 않게 16강에 진출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16강 경기 일정과 전망, 중계방송보는 5가지 방법 및 하이라이트도 함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순탄하게 16강 경기가 치뤄져서 제발 64년 만의 우승을 해보길 기대합니다. 대한민국 아시안컵 16강 경기일정 1월 31일 수요일 오전 1시에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대한민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 16강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64년만의 우승을 꿈꾸고 있는 만큼, 온 국민의 관심이 모여있으니 더욱 힘내어 경기를 해주길 바랍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반응은 아래와 같습니다. "두렵다 vs 두렵지 않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 가능하십니다..
2024년 1월 25일 저녁 8시 30분에 벌어지는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조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조 1위를 할 것이라는 예상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좋은 일이 아니라는데요. 최악의 시나리오가 될 수 있는 한국의 조1위라는데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요? 곧 있을 말레이시아전 전망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일본 조 2위로 16강 진출 지난 24일 진행된 D조 최종전에서 일본이 인도네시아에 3-1 승리를 거두면서 조 2위로 16강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 말레이시아 클린스만호가 카타르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말레이시아와 조별리그 E조 최종전에 나서게 됩니다. 현재 E조 2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와의 최종전 결과에 따라 조1위로 올라갈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은 피파랭킹이..
2024년 1월 23일에 A조 예선 마지막 전인 중국과 카타르전이 치러졌습니다. 그리고 중국은 최악의 결과를 내고 말았습니다. 한국이 요르단과 무승부를 하자 매우 즐거워하던 중국이었기에 한국사람들의 반응도 차갑습니다. 카타르와 중국전, 그리고 중국의 반응, A조의 16강 진출 현황 및 중국의 16강 가능성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카타르:중국 지난 두 대회 연속 8강에 올랐던 중국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끔직한 경기력만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알렉산다르 얀코비치 감독의 중국팀은 한국시각으로 23일 자정에 열린 카타르 도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3차 카타르전에서 0-1로 졌습니다. 후반 21분 알 하이도스의 득점이 그대로 결승골이 된 것입니다...
아시안컵 대회 기간 내내 중국 대표팀을 감싸주던 자국 언론도 이제 돌아섰다고 합니다. 중국경기에 대한 중국 팬, 언론의 반응과 역대 중국의 침대축구, 소림축구로 불리었던 벤치 클리어링 전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불어, 중국인들의 선진의식을 조금이나마 기대해 봅니다. 중국 아시안컵 대회 기간 내내 중국 대표팀을 감싸주며 희망고문을 이어가던 중국의 자국 언론도 결국 비판과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에 소후닷컴과 시나스포츠는 자국 대표팀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소후닷컴 시나스포츠 중국은 13번째 출전한 아시안컵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무득점 결과를 내고 굴욕을 당했다. 있을 수 없는 역대 최악의 기록이다. 중국은 최악의 결과를 냈다. 축구 협회는 대표팀에 무관심했고, 감독을 바꿀 용기도 없었다. 그저 나쁜..